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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엔터테이먼트와 휴식이 있는 공간

좋은 베트남 - 2016/06/16 157 0

부국(富國)이라는 뜻을 지닌 푸꾸억(PhuQuoc) 섬


베트남의 남쪽 끼엔장 (KienGian) 성에 속하는 푸꾸억(PhuQuoc)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비유할 수 있다. 섬의 북쪽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생물권 보호구역이며, 남쪽으로는 크고 작은 무인도들이 있다. 크기는 서울시 정도이고, 150km에 달하는 순수한 해안선은 마음마저 뻥 뚫린다. 푸꾸억섬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롱비치는 영국의 국영 방송국인 BBC 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 안에 들기도 하였다. 우리나라 액젓과 비슷한 베트남의‘느억맘’과‘후추’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해변만 보이는 한적한 리조트는 가라!
개장한 지 몇 개월 되지 않는 푸꾸억의 빈펄리조트는 냐쨩의 빈펄리조트와 구조며 운영방식이 거의 흡사하다. 다만 아직 채 완성되지 않은 인공 호수며, 일부 놀이시설들이 조금은 아쉬울 뿐이다. 총 90만평이 넘는 부지에 750여개의 객실과 30여동의 빌라가 있는 푸꾸억 빈펄은 놀이동산과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그리고 전용해변까지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호텔에 투숙하는 순간부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들은 쉴 틈이 없이 놀 수 있고 엄마들은 3식이 모두 호텔에서 제공되므로 밥걱정 따위는 하지 않 아도 된다. 아빠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기습 뽀뽀를 당할 준비만 하면 끝!

하노이에서 푸꾸억 빈펄리조트까지 가는 길
베트남 에어라인, 제트스타, 비엣젯 에어라인이 하노이와 푸꾸억을 운행중이다. 하노이에서 푸꾸억까지는 약 2시간 정도 비행한다. 푸꾸억공항은 구공항이 폐쇄되고 새로 만들어져 깨끗하다. 공항에 내려 빈펄리조트의 피켓
을 들고 서 있는 직원에게로 가면 호텔 셔틀 버스를 탈 수 있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가는 동안 푸꾸억섬의 순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Stay in VinpearlPhuQuoc
49㎡ 의 Deluxe 룸에서부터 80㎡ 크기의 Junior Suite 까지 다양한 크기의 750여개의 객실과 복층으로 되어 있는 30여개의 빌라에서 머무를 수 있다. 특히,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수영장이 딸린 빌라는 신혼여행객이나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빌라는 방이 3~4개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방과 방마다 딸린 화장실, 욕실의 넓이도 상당히 크며, 방마다 60인치 대형 TV가 갖춰져 있고, 양문형 냉장고와 싱크대 시설도 되어 있다. 특히 Presidential Suite 빌라는 몇 발자국만 나가면 즐길 수 있는 전용 해변을 가지고 있다.

푸꾸억빈폴에서는 다이어트는 꿈도 꾸지 말 것!
코랄 윙 건물에 자리한 니모 (Nemo) 레스토랑, 오션윙 건물에 자리한 시셀 (Seashell) 레스토랑 그리고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여 낭만적인 운치를 더하는 페퍼 (Pepper) 레스토랑 중에 아무곳에 들어가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모두 뷔페 형식으로 운영되며, 니모 레스토랑과 시셀 레스토랑은 메뉴 (베트남, 서양식) 와 분위기가 비슷한 편이다. 페퍼 레스토랑은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각종 고기와 해산물 구이가 특별히 추가되었다. 레스토랑이 해변 앞에 있고 사방이 뚫려 있어서 바닷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한적한 식사를 즐기기에 적합하지만 모기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직원에게 부탁하면 모기향을 테이블 밑에 피워준다. 저녁이 되면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하며, 한국 손님들이 눈에 띄면 노사연의‘만남’과 같은 곡이 선물로 연주되기도 한다.
[레스토랑 이용시간] 06:00~10:30 / 12:00~14:30 / 18:00~22:00

Play VinpearlPhuQuoc
체크인을 하면 빈펄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그 카드에는 투숙객의 사진과 이름이 입력되어져 있다. 이 카드로 객실의 문을 열 수도 있으며, 레스토랑과 여러가지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코랄윙과 오션윙 건물 바로 앞에는 굳이 해변으로 나가지 않아도 될만한 넓직한 수영장이 있고, 몇 발자국 더 움직이면 광할한 바다가 시원하여 펼쳐져 있다. 수영을 해도 좋고 썬텐을 해도 좋다. 화려한 비키니를 입은 쭈쭈빵빵 서양 아가씨들도 많아 남자들은 더 즐겁다. 자세히 찾아보면 게와 조개도 꽤 많이 눈에 띈다. 아이와 함께 누가 더 많이 잡는지 내기한다면 아이에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게 될 것이다.

테마파크는 놀이공원과 아쿠아리움, 워터파크로 구성 되어져 있는데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하더라고 괜찮을 만큼 훌륭한 수준을 자랑한다. 놀이공원에는 17개의 놀이기구가 있는데, 현재 청룡열차와 같이 스릴 만점인 몇 개의 놀이기구들은 아직 준비 중에 있다.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랜드에서는 오락실에서 돈 주고 해야 하는 게임들을 모두 무료로 즐 길 수 있다. 아쿠아룸에서는 하루 2차례 인어공주 쇼가 펼쳐진다. 돌고래 쇼 공연장은 현재 준비 중에 있다. 워터파크에는 아주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 수영장과는 다른 재미를 더한다. 테마파크는 객실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으나, 호텔 내부 이동차량인 뚝뚝이가 항상 대기하고 있으므로 뚝뚝이를 타고 이동하면 된다.

해양스포츠
호텔 로비에 있는 Tour Desk 에서는 스노쿨링 상품을 판매중이다. 약 2시간정도 진행되며, 어른은 인당 30만동, 15세 미만의 어린이는 20만동이며, 5분정도 쾌속모터보트를 타고 작은 무인도로 향한다. 장비를 세팅하고 가이드를 따라 다니면 신비한 바닷속을 감상할 수 있다. 리조트 전용해변에 위치한 해양스포츠 센터에서는 낙하산과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탈 수 있다. 직원들이 좀 더 오래 태워줄 테니 10만동 정도 더 달라고 제안해 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