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객 한마당 행사 개최

좋은 베트남 - 2016/06/08 109 0

22일 인천 소재 인천 FC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 고객 한마당 행사’에서 유동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첫번째)과 써니뱅크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써니(가운데), 팜 후이 찌 주한 베트남 대사(오른쪽 첫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지난 22일 인천시 도원동 인천 FC 전용 경기장에서 '베트남 고객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선수 최초로 K리그 클래식 첫 경기에 데뷔하는 쯔엉 선수를 응원하고 국내 베트남 고객에게 문화공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1000명과 인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300가구를 초청했다.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신한은행 써니뱅크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써니'가 참여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신한은행 축구동호회와 재한 베트남 유학생 및 근로자 축구 동호회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이번 K리그 1호 진출 쯔엉 선수를 후원하는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행사를 통하여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의 국내외 홍보 효과가 매우 컸다"며“앞으로도 써니뱅크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마케팅과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써니뱅크는 출시 5개월만에 2만명 가입 고객을 유치하며 베트남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베트남 CGV와 문화 컨텐츠 제휴를 맺고 현지인들에게 금융 혜택뿐만 아니라 한류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베트남 '써니 마이 카'(SUNNY MY CAR) 대출을 도입하여 현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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