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노동부 차관 초청

좋은 베트남 - 2017/09/20 30 0

내년부터 노동법 개정과 사회보험제도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며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인 가운데, 코참과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는 DOAN MAU DIEP 베트남 노동부 차관과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노무 관련 이슈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건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7월 21일(금) 오후 2시, 그랜드플라자 하노이 호텔 2층 밀레니엄홀에서 200여명의 기업인들이 모인 가운데, 코참 류항하 회장의 개회사와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박상식 공사의 축사로 시작해서 DIEP 차관이 직접 베트남 노동환경과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법제국 Mr. Mai Duc Thien 부국장이 베트남 개정 노동법과 신규 노동정책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또 사회보험국 Mr. Tran Hai Nam 부국장은 2018년 사회보험의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베트남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불편한점 불합리한점 등에 대한 제안과 개선안을 찾는 시간을 갖고 긴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는 등 우리 기업인들의 열기로 가득찬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세미나 자료는 코참 홈페이지>자료실>세미나자료실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korchamvietnam.com.

 

하노이한인회 2/4분기 이사회 성료
하반기 한인회 공익사업 통해 더욱 화합할 수 있길…

 

 

하노이 한인회 2/4분기 이사회가 지난 11일 참빛타워 7층 한인회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김우성 총무위원장의 성원보고(총 95명 중 51명 참석)에 따른 과반수 성원에 따라 개회되었다. 고상구 한인회장은 그 동안 이사진들의 참여와 후원 속에서 한인회의 상반기 주요행사인 작은 음악회, 한인통합 골프대회, 각 동우회 스포츠 대회 등이 잘 치러질 수 있게 되었다며, 올해 한베 수교 25주년의 해를 맞아 한-베 음식문화축제를 비롯한 남은 주요행사들과 공익사업들을 통해 한인사회가 더욱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먼저 총무위원장의 전 회의록 승인을 위한 회의록 낭독에 이어 3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친 양철호 국세관의 귀임 인사를 들었다. 2/4분기 활동 보고에 앞서 박승우 총괄영사는 최근 시행에 들어간 대사관 영사과 비자간소화 10개 항에 대한 시행보고를 설명했다. 박영사는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우호와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복잡한 사증업무의 간소화 방안이 지난 7월 10일자로 시행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 생활체육동호회 지원보고 (홍선 생활체육동호위원장) ▲제 12회 작은 음악회 보고 (김균수 교육문화분과위원장) ▲고아원 방문 (장은숙 부 회장) ▲한인회 영사과 민원봉사자 간담회(6/9), ▲ 베, 중, 일 한인회 자매결연을 위한 일본방문 등에 대한 보고 ▲미얀마에서 개최 됐던 아시아총연합 한인회장대회 (윤상호 수석 부회장) 동정과 승은호 회장의 연임 소식을 들었다. 마지막 제 8호 보고로 권혁태 감사위원장으로부터 2/4분기 감사 보고가 이어졌다.

이사회 후반부 의안 채택 보고에서는 최광진 재정위원장으로부터 2/4분기사업결산보고 승인의 건이 상정되었고, 제 2호 의안에서는 기정률 사무국장으로부터 한인통합골프대회 미 지급 건(5천400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이사들의 의견을 듣고 중소기업협회에 1,500불의 지급 배당의뢰를 나머지는 한인회 부담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었다. 마지막 제 3호 의안 임명직 이사 선임에 관한 의안은 조윤희 여성분과 위원이 행사기획분과로 이적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날 이사회가 종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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