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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베트남 - 2017/09/19 45 0

1. Đi Phượt

''Phuot'' 란 단어는 베트남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어다. 배낭여행와 비슷하지만 여행방식은 좀 다르다. ''Phuot'' 이란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곳에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여행을 말한다. 호텔과 리조트나 레스토랑을 찾지 않고 동호인과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다.

최근 몇 년 간에 ''Phuot'' 는 베트남 청년들에게 퍼지고 있는 유행물결이다. 그냥 한가할 때 배낭가방을 메고 독특한 경치나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 ''Phuot'' 가기를 좋아하는 청소년이 점점 늘고 있다.

시끄러운 삶 속의 소음을 떠나 조용한 곳으로 가서 이전에 몰랐던 동호인들과 낯선 교류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이 여행은 청년들의 로망이 되고 있다. 청년들에 맞게 여행사, 가이드 같은 구속을 벗어나 모든 일정을 자신이 정하고 행하는 이 여행은 가장 싸게, 가장 의미있게 한다는 의미에서도 청년들에게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너무 익숙한 여행지, 지루한 여행투어와 달리 싼 값으로 동호인과 함께 여행서비스 없는 자연의 웅장한 경관에 가는 ''Phuot'' 는 해 볼 만한 청년의 시절의 체험이다.

''Phuot'' 를 하는 한편 여행 길에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을 도와주는 청년들의 훈훈한 뉴스가 전해지고 있어 ''Phuot'' 은 날이 갈수록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은 자주 가는, 인기 있는 '' Phuot'' 행선지다.

 

Tam Đảo
하노이와 땀다오간 거리는 85km이다. 땀다오는 고원지대로 여름에도 서늘하며 그곳을 오르는 동안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당일코스로 Nha Tho Co, Thap truyen hinh, Thac Bac 등 유명한 관광지를 다 방문할 수 있어 주말에 매력 있는 곳이다.

Mộc Châu
국내외에 유명한 관광지다. 하지만 버스로 가고 여행 서비스를 사용하면 'MocChau' 아름다움의 전부는 완전히 발견될 수 없다. 오토바이로 가면 길 양편의 매혹적인 천연 미개간 지역을 구경하면서 민박으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길 양편에 첩첩 산중과 아늑한 안개는 벽화처럼 자연의 꿈같은 풍경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Moc Chau에 가는 길은 위험하고 이틀 정도 소요된다.

Mù Căng Chải
Phuot을 좋아하는 청년들에게 최고로 인기 있는 곳이다. 계단식의 꿈같은 풍경, 웅대한 사막, 낭만적인 계곡 등은 상상을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Mu Cang Chai에 오토바이로 가는 길은 바람이 부는 산중턱을 지나고 솔밭과 계단식 농지 등을 지나며 찰벼의 향기도 맡을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 Núi Hàm Lợn, Đồng Mô, Đồng Cao, Đảo Thạch An, Cần Giờ 도 서서히 관심을 받는 곳이다.

 

2. SNS 사진 공유

현재와 같은 디지털시대에 하이테크와 관련 트랜드도 많다. 패션, 푸드, 여행을 주제로 인스타그램,페스북, SNS등에 사진을 올리기는 것도 유행하고 있다. 요즘에 베트남 청년의 대표적인 트랜드는 독특한 컨셉과 자기의 취향이 맞는 인테리어의 카페에서 사진찍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coffeshophanoi 나 #coffeshophcm 란 hashtag에는 멋진 커피숍의 사진이 많이 올라 오고 있다. 이 트렌드를 따라잡으며 모던 인테리어의 카페부터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한 편집숍을 겸한 카페, 고급스럽고 아담한 카페들을 섭렵할 수 있다.

Cafe lisson Parlour
유럽스타일의 이 카페는 로맨틱한 데이트와 잘 어울린다. 이 카페의 주인이 유명한 푸드 스탈릿으로 미세한 부분까지 인테리어가 세심하고 세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커플서진을 찍으면 "딱"이다.

Trill group-caffe rooftop
Nguy Nhu, Kon Tum, Hew Tower 26층에 위치하여 야외커피숍으로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일 수 있다. 저녁에 가면 반짝반짝 빛나는 램프랑 여경으로 사진이 멋있게 만들어져 인기가 많다.

 

Cong Caphe
이전의 하노이 "배급시대" 공간으로 제현되어 옛 하노이의 모습과 정취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카페다. 베트남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매우 좋아하는 커피숍이다. 이곳의 Caphe cot dua는 강추할 만 하다. 코코넛과 커피의 결합으로 짱이다.

이외에 추천할 곳은 Ceci Café, Note Café, Casanova cà phê, Cafe Country House 등이다.

사진을 찍어 서로 나누는 트랜도도 인기다.
대표적으로 BFF (best friends forever)란 모임이 있는데 오프라인에서도 모임을 가진다. 공연, 힙합, 패션 트랜드, 청년들이 좋아하는 도서 판매 외 각종 문화행사를 공지하고 나누는 트랜드가 유행하고 있다.

현대 생활 속에 새로운 것을 찾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베트남 청소년은 예외가 없다. 새로운 것 중에 음식을 놓칠 수가 없다. 요즘 베트남 청년에게 주목을 받는 트렌드는 새로운 음식을 먹어 보며 첫인상으로 리뷰하는 것이다. 음식 추천, 푸드 리퓨 등에 대한 페스북 그룹, 유투브 채널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한국에서 비롯한 "먹방"란 유행도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다.

Schanel
재미있게 새로운 음식을 리뷰하는 유투브 채널. 평범한 시민들이 새로운 음식을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고 가식 없이 솔직한 느낌을 올려 인기가 많다.

Wosshi
베트남과 한국음식에 대한 먹방 채널. 이 채널의 블로그는 한국인인데 한류로 인해 청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 청년창업


온라인 청년 창업이 대세다. 청년은 물론 대학생, 심지어 고등학생이 점점 늘고 있다. 옷, 음식, 음료수, 화장품, 과일, 핸드메이드 제품 등 매우 다양한 상품으로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다. 큰 금액이 필요없이 쉽게 판매할 수도 있고 성공 가능성도 높아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이다.

각 SNS를 통해 창업부터 여러 성공한 청년상인들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 또 하나의 트랜드가 되고 있다. 취업보다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베트남 전자 상거래 보고서 (VECOM)에 따르면 2016년 말 베트남 전역에서 수천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바탕을 둔 베트남 전자상거래 보고서에서 기업의 34%가 페이스북(Facebook)이나 잘로(Zalo)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SNS)에서 2016년에 온라인 비즈니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판매 방식에 따라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으로 판매하는 활동이 많아지면서사업자 등록 없이 영업하는 소형사업자들도 점차 늘어나서 30만명이 넘는다고 보도되고 있다. Facebook 베트남 대표는 월간 수십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사업자가 5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나납세 담당자는 이러한 판매자들로부터 세금을 걷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2017년 7월 7일 베트남 호치민시 세무국은 면허세, 부가가치세, 개인 소득세, 소비세 및 환경보호 세금 (해당되는 경우)을 포함하여 온라인 상인에게 적용할 일련의 세금 규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호치민시세무국의 발표에 따르면 호치민시의 모든 전자상거래 사업 활동에 대한 세금 신고 및 등록 규정을 상세히 발표했다. 연간 매출이 1억 VND (4,400 달러) 이상을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상인은 세금을 등록하고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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