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투어 두번째 -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안달루시아

좋은 베트남 - 2018/03/12 87 0

     

 

세비야
송송커플의 신혼여행지로 알려진 안달루시아의 대표도시 세비야. 도시의 중심에는 과달키비르강이 흐르고 있는 스페인의 4번째로 큰 도시이다. 세계의 3대 성당중 하나인 세비야 대성당은 중세 고딕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 건물이다. 중세시대의 무역을 통해 번성한 이 도시는 피가로의 결혼, 카르멘, 세비야의 이발사등 많은 오 페라의 배경이 된 도시이다. 또 다른 관광지는 스페인 광장은 반 원모양의 광장에는 아름다운 건물과 인공적인 작은 수로로 둘러 싸 여있다. 세비야의 또 다른 명소는 알카사르(Alcazar)로 그라나다의 알함브 라궁전을 보고 지어진 건축물이다,

 

그라나다
세비야에서 약 3시간 이동 후 나타나는 도시 그라나다. 그라나다 의 대표 관광지는 바로 알함브라 궁전(Alhambra)이다. 이 궁전은 카를로스궁전, 나스르 궁전, 왕의 여름 별궁인 헤네랄리페와 요새 였던 알카사바성채로 이루어졌으며 그라나다가 한눈엔 보이는 구릉 위에 세워져있다. 정교한 조각과 화려함으로 이슬람건축의 정수 를 보여준다. 알함브라궁전 특히 나스르궁전(Nasrid)은 물의에 건 물이 비치도록 설계되어 신비로움까지 준다. 알함브라 궁전의 북쪽 언덕에는 이슬람인들이 만든 도시 알바니신이 있다. 이곳에는
알 함브라의 궁전과 그라나다 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니콜라스 전망대가 있다. 특히 해가 진뒤 전망대에서 알함브라 궁전과 어우러 진 그라나다의 야경을 즐겨보자.


론다
인상적이었던 도시. 세비야 스페인 가장 여행중 세비야에서 버스로 2시간 30분이 넘게 걸리는 이 도시는 해발 750m에 펼쳐져 있다. 론 다의 상징은 바로 누에보다리이다. 절벽 위에 위치한 이 다리 바로 옆에는 호텔 파라도르가 위치하고 있다. 호텔에서 즐기는 전경도 일품이지만 헤밍웨이의 단골 호텔로 이 호텔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론다는 투우의 발생 지이기도 하다, 스페인 곳곳에서 투우를 반대하는 서명도 이루어 지고 있지만 1785년 건설된 투우장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파라도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거나 절벽주변에 위치한 레스토 랑에 들러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절경은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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