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투어 첫번째 - 바르셀로나

좋은 베트남 - 2018/03/12 84 0

최근 뉴스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카탈루냐의 대표적도시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보다 더 많이 알려져 있고 대한항공 직항으로 여행 가기에 좋은 도시이다.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바다와 볼거리도 많은 이곳. 바르셀로나 하면 떠오르는 이름 가우디. 천재건축가로 많은 건축 물을 남긴 가우디는 평생독신으로 살면서 파밀리아성당 건축중 전차에 치어 사망하는 비운의 삶을 살았다. 가우디의 대표적 작품인 사그리다 파밀리아성당은 바르셀로나의 상징이기도하다.

 

                        

 

1882년부터 지금까지 건축중이며 2026년 완공 예정인 이 성당은 기 부금과 입장료로 지어지고 있다. 성당 안에는 성당의 지어지는 과정을 전시해 놓은 곳과 성당꼭대기까지 올라갈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다. 매년 엄청난 관광객이 이 성당을 보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입장한다. 성당안에는 화려한 스테인글라스와 정교한 대리석으로 조각되었다.


나는 긴 줄을 기다리지 못하고 달팽이를 닮은 계단은 올라가다 몇번씩 쉬곤했지만 꼭대기에서 본 풍경과 성당의 조각들은 내려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 줄정도로 멋진 경험이었다 가우디의 또 다른 건축물은 구엘공원이다. 가우디의 후원자인 구엘이 주택단지를 위해 계획되었던 이곳은 바르셀로나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야자 수를 닮은 돌기둥, 파도를 형상화한 벤치,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가우디의 또 다른 건축물은 대표적 쇼핑거리인 그라시아거리의 대로변에 위치한 카사밀라와 카사바요트이다. 그리고 외부만 볼수있 는 가우디의 첫번째 건축물은 카사빈센스도 시간 내어 가볼만하다.


바르셀로나 대표적 거리인 람브라거리는 많은 예술가의 공연과 상점, 맛집으로 가득차있다. 거리를 걷다 스페인의 대표 음식인 빠에야나 하몽을 맛보는것도 여행의 큰 기쁨이다.


이민호, 전지현의 푸른바다의 전설의 촬영지인 카탈루냐음악당. 케이블카를 타고 몬주익언덕에 오를수도 있다. 내려오는길에는 1992년 올림픽이 열렸던 경기장, 미로 미술관, 카탈루냐미술관과 에스파냐 광장이 있다. 시간이 있다면 세계 3대 분수쇼를 구경하는 행운 을 얻을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국기가 아닌 카탈루냐국기 를. 스페인어가 아닌 카탈루냐어를 사용하면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정치적으로 복잡한곳이지만 관광과 휴양, 쇼핑까지 가능한 최고의 도시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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