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탄 작지만 사랑스러운 나라 슬로베니아로의 초대

좋은 베트남 - 2018/01/17 149 0

 

 

 

TV나 영화를 보면서 배경이된 장소가 어딘지 궁금할 때가 있다.

2016년 TV에서 방영한 조인성.고현정 주연의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 배경으로 알려진 발칸반도의 작은 나라 슬로베니아를 소개하려고 한다.

하노이에서 슬로베니아로 가는 방법은 파리를 경유하는 에어프랑스나. 모스크바를 경유하는 러시아항공을 통해 갈 수 있다.

비행기의 도착지는 슬로베니아의 수도‘루블라냐’이다. 슬라브어로‘Be loved’를 의미하는 루블라냐(Yublana)는 슬로베니아의 수도이면서 유렵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중 하나이다.

루블라냐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면

(1)성 프란체스카 대성당에는 오후6시 정각에 프로포즈하면 영원한 사랑을 이룬다는 전설이 있다.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에서 조인성이 고현정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로 약속한 장소이기도 하다. 성당앞에는 조인성이 차에 치인 프레세렌 광장이 있다.

(2) Preseren 광장은 슬로베니아가 가장 사랑하는 민주시인 3)프란체 프레세렌 (France preseren)의 동상이 위치해 있고 동상의 건너편에는 신분으로 이루지 못한 프레쉐렌의 첫 사랑 (4) 율리이나의 발코니와 흉상이 있다. 168년 동안 사랑하는 여인을 바라보고 있는 preseren. 걸음이 멈춰진다.

두번째 여행할 장소는
(5) Piran. 슬로베니아는 단 32km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북쪽으로는 이탈리아를 남쪽으로는 크로아터이와 접하고 있다. Piran은 이탈리아어와 슬로베니아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슬로베니아의 서쪽끝에 위치해 있다.

도시의 모습은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닉과 유사하며 작은 베네치아로 불리울 만큼 아름답다. Piran의 타르티니 광장은 천재 작곡가이자 바이올니스트인 주세페 타르티니를 기리는 동상이 있고 그의 생가 역시 자리잡고 있다.

드라마‘디어마이 프렌즈’에서는 조인성과 고현정이 춤추는 장소이며 광장끝의 방파제에서는 와인을 마시는 장면이 나왔다.

다음 장소는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곳

6) Bled(블레드) 호수이다. 블레드호수는 둘레가 6km의 작은 호수이지만 전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알프스의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 생긴 빙하로 호수 가운데 떠 있는 Bled 성은 엽서의 한장을 연상시키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전통나룻배‘플레타나’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Bled 성에는 성모마리아 성당이 위치해 있다. 성모마리아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면 신랑이 신부를 안고 99개의 계단을 쉬지 않고 올라가야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성당 안에는 1866년 만들어진‘소원의 종’이 있다. 종을 3번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해서 섬에는 종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슬로베니아의 마지막 장소는

(7)프레드야마성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굴에 보존된 성으로 실제로 성은 동굴과 공존하고 있다. 123m 높이의 수직절변동굴 입구에 지어진 성의 뒤쪽으로 자연동굴이 이어져 있다.

작지만 사랑스러운 나라 슬로베니아... KBS 새 수목드라마‘흑기사’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슬로베니아의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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