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출범

좋은 베트남 - 2018/04/13 65 0

학교체육, 생활체육, 전문체육 활성화로 행복한 교민생활에 기여

 

  

 

지난 2018년 3월 16일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재 베트남 대한 체육회 출범식 및 황재용 초대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 베트남 대사관 이미연 총영사, 세계체육총연합회 윤만영 회장,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이충근 명예회장,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김정인 회장과 각 체육단체 및 교민 주요인사들이 참가하여 축하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해 9월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를 재외한인 체육단체로써 정식 인준하고 홈페이지 (www. Sports.or.kr) 에 명시했으며, 출범식 당일 이기홍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는 대한체육회 재외한인단체로는 18번째 인준단체이다. 최초는 1962년 일본 이였으며 미국, 영국, 중국 등 교민들이 거주하는 주요 국가에는 이미 설립되어 있고 동남아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베트남에서 설립되었다.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대한체육회의 정식 인준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서울과 베트남 각 지회(하노이, 다낭, 호치민) 와 각 체육 단체 및 모임을 뛰어다니며 각각 다른 현지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우르는 산고의 고통을 감내한 끝에 2017년 9월에 허가를 득했다.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는 산하에 지역별 지회(하노이, 다낭, 호치민)와 종목별 산하단체로 등록되어있는 축구, 태권도, 골프, 검도 협회를 두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매년 가장 큰 사업으로는 전국체전 참가 사업이다.

 

지난해 임원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소수인원이라도 선수단을 파견하는 것이 목표다. 전국체전 참가 종목으로는 볼링, 테니스, 탁구, 축구, 태권도, 골프, 배드민턴 등이다. 또한 동 체육회는 오는 9월 출범 기념 교민골프대회, 각 도시 교류 축구대회, 각 태권도 단체 모임, 자체 소식지 발행 등을 계획하고 있다.

 

황재용 초대회장은 세종대에서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일본으로 유학해 세계사를 전공한 검도 고단자 이다. 2006년부터 하노이에서 건설, 호텔, 커피 사업을 해 왔으며 2016년에는 제11회 아세안 검도대회(싱가폴)에서 베트남 검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황재용 회장은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초대회장으로 현지 체육인들의 화합과 협력을 추구하고 체육을 통해 교민들의 생활에 활력과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Korean Sports Committee In Vietnam /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산하단체등록 / 경기운영사업본부장 박민순 +84 16 8914 0642
www.kspor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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