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수교 25주년 기념 행사

좋은 베트남 - 2018/01/04 193 0

2017년 12월 22일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민간 외교의 주역 한베친선협회(KOVIFA)주관으로 전 현직 한 베 주요인사 300명 모여

지난 한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한베수교 25주년 행사가 빈번하게 개최된 가운데 지난 2017년 12월 22일 한베수교 25주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역사적인 기념행사가 한베민간 외교의 주역인 한베친선협회(KOVIFA)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5년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유대와 발전에 기여해 온 300여명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진지하면서도 견고하고,견실하면서도 우애가 흐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과 베트남의 전임대사들과 현 한국대사관 이혁 대사 그리고 베트남 현 정부의 주요 인사들도 2시간 동안 만찬과 더불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서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한베친선협회(KOVIFA) 최영주 회장은 한베 양국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전과 경제발전의 동일한 가치를 더불어 추구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초대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지낸 박노수 한국베트남친선협회 명예회장은 "앞으로 두 나라 관계에서 국가가 주도하는 하드파워 외교와 더불어 민간에 의한 소프트파워 공공외교가 더욱 큰 역할을 담당하게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외교관의 자세로 주변의 다문화가족을 보살필 때 국가 간 우호협력 관계도 증진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날 베한친선협회 Vu Tien Loc도 "양국 국민은 정서적으로 매우 공유하는 점이 많고 근면하다"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는 수교 이후 25년간 유례없는 발전을 했다"고 기억을 상기시키고 "양국관계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그 이상으로 서로가 상생과 협력관계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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