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선행 10년, 그저 곁에만 있어 주었을 뿐

좋은 베트남 - 2018/03/08 102 0

하노이 바비 노인/ 장애인 요양 센터에 가서


월친회
여행업종사자
한베가이드협회
기타 일반인 몇

지난 2월 월친회(회장 유창우), 여행업종사자, 한베가이드협회 회원 그리고 일반인 몇으로 이루어진 마음 고운 이들이 하노이 바비 노인/장애인 요양 센터를 다녀왔다. 먼저 요양소를 들러 인사를 나누고 상태가 나은 요양인과 수고하는 직원들과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공연과 점심과 선물
을 나누었다.


요양소에 들리면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사지가 마비된 어린이, 언어와 귀와 눈이 정상적이지 못한 이들, 손과 발과 입이 별도로 움직이는 이들과 곁에 같이 있어 주는 일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이들과 회원들은 손을 잡거니, 옷을 고쳐 주거나, 입을 닦아 주면서 잠시 같이 있었다. 시간이 없
더라도 한번은 가 보라. 그곳에 가면 나의 불평과 원망은 사치가 된다. 자신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로 어느새 강팍하고 삭막했던 마음들이 순화된다.


하노이 바비 노인/장애인 요양센타는 1966년 하노이 바비 지구에 설립된 베트남 정부 기관이다. 베트남 노동보훈 사회부 산하에서 이곳을 관장하고 있다. 고아/ 불우/ 장애 아동, 불우/장애 노인 보호시설이다. 시설은 열악하다. 각계에서 지원하고 봉사하는 덕에 겨울은 그런대로 지낼만한데 
여름은 속수무책으로 견딘다. 에어컨이 없고 에어컨을 설치해도 전기세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센터에는 99명 직원과 175명 노인 및 장애인 165명(이중 장애아동 이중 뇌성마비 아동 90명이 포함)이 거주하고 있으며 20명의 신생아도 있다. 총 360명이라고 한다. 상태가 나은 노약자와 장애인은 매일 1~2시간씩 신문을 읽는 등 재활과 생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건강관리 부서에
는 8명의 간호사가 있는데 아주 부족한 인원이다.


주변에 야채를 심고 돼지와 타조와 물고기도 기른다. 양질의 음식을 위한 자체 생산 활동이다. 설날 명절과 각종 국경일에는 주 정부의 예산외에 각 지자체의 조력으로 관심과 선물을 받고 있다.

 

당일 기부/ 기증/ 봉사자 (접수 순)
각자 정성으로 십시일반한 금액과 현물의 수량은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름만 있는 분들은 현금을 기부한 분들입니다.


월친회 일동, 차창회, 애플망고 김충희, 애플망고 사모님 아동겨울점퍼 ,김건영 그린투어사장님, 이준희, 김형석. 류창우. 이세진, 변재곤. 변재곤이사님 손님. 최계영, 한원필부부, 한주호, 조용준, 유장수, 정연주. 박용운. 최영근. 김남환. 하롱정. 락비엣.


익명의 조부장님. 진미식. 미소식당. 박닌맛집. 아리랑식당. 박일인소장님. 김민우. 정재조 소장님. 김희철. 이동근. 박건욱. 이기동대표. 염동윤. 형은 엄마, 문규호. 윤석찬. 김영일. 박정원 겨울점퍼 등 겨울 쟈켓, 이창훈. 정혜승. Elly 미용실 이한종. 안선호. 이강호 소장님. 금경도감독. 김재민. 조현서 옷 가방.


한홍식, 김민호. 김경택. 김성천. 정원하, Elly 미용실 3인 이발 봉사, Ha long MTV 수상극 배진규 의류, 박명진. 유영. 조태수. 백진호. 안성환. 박병섭. 송한진. 최재영. 그린조경. 엠투어 문소장님 행사 시 오셨던 손님, 이주상 소장님, 아들 이종윤. 박문환. 김치 협찬 아궁이감자탕. 좋은데이 소주, 강동권, 김태형. 쉼터. 여석현, 이주명. 회회원 라면과 쵸코파이. 사회봉사 김석환 행사통역 윤수광과 부인 박월표 총감독 금경도


*잔금은 월친회와 한베가이드협의 국제 NGO 법인을 통해서 매월 7일 이곳 바비 노인/장애인 요양 센타에 정기 후원을 하는데 활용하겠습니다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