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時俗)의 트랜드를 가이드 하는 하노이 K-부동산 공인중개사 최광규 대표

좋은 베트남 - 2018/04/13 67 0

 

지난 20년 동안 하노이시는 시의 남서 방향으로 개발되어 왔다. 남서 쪽에서도 미딩지역은 개발의 최전선이다. 지금도 미딩 지역의 도처에는 빈(VIN) 그룹이 주도하는 최고급 아파트와 각종 오피스 빌딩들이 앞 다투어 하늘로 올라가는 현장을 직면할 수 있다.

 

미딩 지역의 개발 역사를 보면 2002년 중화(Trung Hoa) 아파트 단지를 시발로 2005년도에 미딩 송다(매너 단지 포함) 아파트와 빌라 단지가 오픈했으며 2010년 하노이 시 수도 1,000년을 기념하여 그랜드플라자 호텔이 개장하였고, 2011년에는 현 미딩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경남빌딩이 들어섰다. 미딩 송다 지역은 경남빌딩 건설 기간(200년-2011년)에 한국인이 집중적으로 모여든 곳이다.

 

금도 현재진행형으로 개발되고 있는 미딩 지역 중에서도 미딩 송다(My Dinh Song Da) 단지는 하노이에서 단연 핫 플레이스로 불린다. 그 핫 플레이스 안에서도 핫 스트리트(미트플러스와 르오르에서 북경까지)에 하노이 K-부동산(대표 최광규)이 자리하고 있다.

 

하노이 K-부동산 최광규 대표는 늘씬한 키와 말쑥한 외모로 글로벌 세일즈맨 같은 인상을 준다. 그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 후 글로벌 정보통신업체인 일본 후지쯔 사에서 근무하였고, 2004년 치루어진 제 1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1차 로 합격하여 부동산업으로 전환했다. 특히, 2004년에 치루어진 제 1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난이도가 매우 높아 30만명에 가까운 응시자 중 1,000명 미만의 합격자만 배출한 기수이다(제15회 1차 합격기수).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했고 2017년 하노이 K-부동산과 하노이 NHC International Co.,Ltd 부동산(해외 고객의 투자 부동산 관리/운영사)를 설립했다. 오는 4월에는 북경과 서울에서 하노이 부동산 현황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하노이 K-부동산을 방문하면 최대표가 직접 최근 베트남의 부동산 현황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그래프와 도표로 친절하게 브리핑 서비스를 해 주고 있다. 베트남 경제 및 부동산 시장 동향, 각국 주요기업의 베트남 진출 현황, 하노이 시 도시계획, 베트남 부동산 관련 법규와 세금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최대표는 고객들에게 베트남 부동산 투자방향을 자세히 안내해 주고 있다.

 

최대표가 최근에 추천하는 주요 프로젝트는 미딩지역의 빈홈(Vinhomes)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 비메 풀랜드(Vime Fulland) 아리스 가든(Iris Garden) 그리고 시푸챠 옆의 선샤인 시티(Sunshine City)이다. 경남빌딩 인근의 빈홈 웨스트 포인트는 최고급 단지로 m2 당 US $ 2,500 전후이고, 아리스 가든과 선샤인시티는 m2 당 US $ 1,500 전후이다. 이 세 곳은 향후 최고의 주거 입지는 물론 투자 가치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현재 베트남 부동산법에 의하면 베트남에 적법하게 입국한 외국인은 누구나 주택을 매입 또는 분양받을 수 있다. 단, 주택(아파트, 빌라, 연립) 외의 부동산 (상가, 사무실, 오피스텔, 콘도텔 등...)은 외국인 개인 자격으로는 매입할 수 없다. 또 기존 주택의 경우 베트남인 소유의 주택도 역시 매입할 수 없다. 매도 시에는 제한 없다.

 

하노이 K-부동산은 임대와 분양 모두 다 중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주요 분양 프로젝트의 투자분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정보통신회사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최대표에게 부동산업으로 전환한 이유를 물어보니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라 적성에 잘 맞았다" 라고 답했다.

 

"부동산업, 그 중에서도 부동산 중개-분양 컨설팅 업무는 고객 자산의 미래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그 일을 담당하는 사람은 고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한 막중한 책임감이 이 일에 대한 나의 동기 부여의 원천입니다.

 

자신의 일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며 깊이 들어가고 있는 최대표의 모습이 남자인데도 아름답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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