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이 사는 이 한 그릇

좋은 베트남 - 2018/03/08 253 0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의 여행은 입과 가슴까지. 그 말은 언제나 사무친다. 우선 밥과 입의 거리는 가깝고도 멀다. 가까운 것은 물리적이고 먼 것은 사회적이다. 문화적이다. 윤리적이다. 어떤 입을 가졌는가에 따라 밥은 결정된다. 메뉴 보고 갈등 하기 보다 자신의 철학을 되새김하라. 뭐 먹을래? 아무거나. 이런 모호한 인간은 편하지만 발전은 없다. 입은 까칠해야 미래지향적이다. 주체적 입이 민주 사회를 조성하는 근간이다. 밥 한 그릇 선택할 때도 영적 자각을 바탕에 두고 실존의 엄중한 선택이 내재 되어야 한다. 먹는 것이 자신이 된다. 우리는 끼니 때마다 하늘을 한 상씩 받는 것이다.

사진을 보고 이 음식을 이름과 식당 명을 보내 주시면 대접하겠습니다
카톡 yoonha5801 전화 0906 082 699/ 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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