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민대학교 SGV 하계 해외봉사단

좋은 베트남 - 2017/09/20 61 0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07.03월부터 2017년07월14일까지 베트남 하이즈엉(꽁화초등학교, 안빙중학교)에서 2017 국민대학교 SGV 하계 베트남해외봉사를 진행하였다.

“남을 돕는 것은 결국 나를 돕는 것이다.”
남을 도움으로써 내 기분까지 좋아지고 이는 결국 내 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나는 베트남에서의 특별했던 경험을 잊지 못할 것이다. 봉사활동을 통해 베트남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였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들만큼이나 나도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해외봉사단 채희종 단원이 하이즈엉 꽁화 초등학교 봉사단 종료식을 가지며 눈시울을 붉히며 꺼낸 첫 마디이다.

사단법인 한베문화교류센터(대표 심상준) 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국민대학교SGV 5기 베트남 해외봉사활동에는 총 35명의 학생들이 문화교류, 벽화재능기부, 노력봉사, 교육봉사, 맵핑(환경개선) 등 다양한 해외봉사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개발 봉사를 통해 베트남 학생들과 교류 및 학교의 환경개선 과 더불어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많은 프로그램들이 계획되었다.

이번 국민대학교 해외봉사단은 하노이지역의 커뮤니티 맵핑(community mapping)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존 해외봉사단과의 프로그램 차별화와 동시에 시대에 앞서 베트남의 대학생들이 스스로 환경에 대해 생각할수 있도록 한베문화교류센터 봉사클럽, 번역클럽 학생들과 함께 스마트 폰 앱을 이용한 베트남의 환경실태 조사 및 인터넷 서비스망 구축 교육을 함께 하였다.
사단법인 한베문화교류센터 번연클럽 레티 타오 링 학생(하노이대 한국어학과 4학년) 은“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통역봉사, 노력봉사 등 2주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많은 경험과 교류 활동을 할수 있어 기쁘다. 한국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함께하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다른 소중한 것들을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타오 링 학생은“대학생활에 그리고 인생에서 소중한 기억이 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한베문화교류센터 에게 감사하고 한베문화교류센터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이런 소중한 기회를 경험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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