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Nguyễn Tiến Hội 모든 예술의 극치는 소녀이다

좋은 베트남 - 2019/02/27 77 0

그림과 산책으로 여생이 족하다는 노화가는 호이안(Hội An)에서 출생했다. 하이퐁에서 소년시절을, 하노이 하동 지역에서 사춘기를 보내고 1964-1966년에 하노이 산업 미술 학교(Học tại trường Mỹ thuật công
nghiệp HàNội)
에서 공부했다. 1966-1972년에는 전쟁에 참전했다. 해방이 되고 1975-1977 년도에다시Yet Kieu 미술 학교( Học mỹ thuật Yết Kiêu)에서 공부를 했다. 이후 거의 20년간을 하이퐁의 군대(Học sỹ quân đội ở Quân khu 3 – HảiPhòng) 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그 사이 결혼을 하고 딸 둘을 두었다.

1998년 50세에 은퇴를 하고 지난 20년 하노이에서 전업화가의 길을 걸었다. 가끔씩 전시회를 가거나 기타를 연주하거나 한자와 영문을 연구하거나, 미술 과외를 하며 지냈다. 가난했지만 예술혼으로 풍성한 삶을 살아낸 노화가는 요즘도 아름다 움을 경외하며 지낸다. 소녀작이 최고의 작품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노화가의 그림을 보면서 다시 소녀를 상상하고 그리워하게 되었다. 때묻은 내 안에 순수했던 젊은 날의 기도와 소원들이 스쳐 지나갔다.
모든 예술의 극치는 소녀이다. 소녀의 무상상, 소녀의 투명, 소녀의 백지, 소녀의 흰 빛 마음으로 붓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다 화가는 덧칠된 어른들의 마음이 오버랩 되면서 고개를 흔들며 붓을 던지기도 했을 것이다.

소녀여, 왜 이 세상에 왔는가. 이 세상은 소녀가 살 세상이 아니다. 이 세상은 사랑하고 미워하고 사랑을 잃고 흐느끼는 세상이다. 세상은 괴로운 천국이다. 신과 천사를 쫓고 악마를 새끼 치는 천국이다. 이 세상은 온갖 여자에게 밤의 정욕과 낮에는 텅 빈 침대가 밤을 기다리는 잠든 정욕의 장소이다. 소녀의 초상은 정물화의 소재가 아니다.

  

소녀는 정물이 아니다. 고요다. 순결이다. 경건이다. 소녀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남자들은 모르고 있다. 얄팍하고 약고 경박한 남자들은 알 턱이 없다. 영원한 풍경은 풍경의 배후에 있다. 소녀가 풍경이 된 일이 없을 때 소녀의 무서움을
모르게 된다.(고은의 소녀론 중에서) 그러므로 소녀와 꽃은 닿지 말아라, 바라보기만 하고 가까이 가지 말아라. 소녀처럼 무서운 패스트 균을 가진 것도 없을 것이다. 만약 소녀의 숨소리 가득한 가슴에 손을 다으면 그 손가락은 감전될 것이다. 세상에는 진심의 사랑도, 진심
의 아름다움도 없기 때문이다. 아, 소녀, 첫사랑이 사랑을 완성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은 첫 사랑으로 시작된다. 구정에 불쑥 찾아가 볼까, 이 노화가를, 만나면 소녀에 대한 서로의 상상력을 나누어 보고 싶다.

Nguyễn Tiến Hội
Năm sinh: 1947
Nơi sinh: Hội An
Là học sinh trong đoàn con em cán bộ miền Nam tập kết ra Bắc học tập
Từ 1953-1958: Học tiểu học tại Hải Phòng
Từ 1954-1964: Học Trung học tại Hà Đông
1964-1966 – Học tại trường Mỹ thuật công nghiệp HàNội
1966-1972 – Đi bộ đội đánh Mỹ
1975-1977: Học mỹ thuật Yết Kiêu
1977-1998: Họa sỹ quân đội ở Quân khu 3 – Hải Phòng
1979 lấy vợ - vợ là nhân viên của xưởng Dược quân khu 3 tại Hà Đông
Có 2 con gái: con cả sinh năm 1980, con 2 sinh năm 1984
Năm 1998, nghỉ hưu, về sinh sống tại Hà Đông

댓글

  • 베트남어공부중

    베트남의 예술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이 없는 것 같았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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