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딩상권 입주는 소강상태, 권리금이 관건

좋은 베트남 - 2020/01/02 191 0

6년 정도 하노이 모처에서 한식당을 운영해온 이모씨는 미딩상권에 2호점을 낼 계획으로 가게를 물색해 왔다. 현재 비어있는 가게는 없고 기존 가게의 변화를 수소문해 왔다. 최근까지 조사한 바로는 기존 10여개 가게가 폐업의 조짐
을 보이고 있어 접촉해보니 모두 권리금을 요구하고 있었다. 권리금은 현실감 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어 관망 중이다.

2019년 말 기준으로 미딩상권에 식당을 창업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기준 미딩상권의 업종은 외식업이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동산, 카페, 선물(아울렛)이그 뒤를 이었다. 업종마다 외부적으로 경쟁이 치열하며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한인들간의 갈등의 소지가 되고 있다.


가장 경쟁이 심한 식당의 경우 식당 외 배달 경쟁도치열하다. 메뉴는 트랜디한 음식보다는 대중적인 음식이 롱런하고 있고 현지 자체 개발 메뉴 보다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브랜드가 있는 메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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