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한국부 소개

좋은 베트남 - 2018/05/07 40 0

요즘 한국 사회는 2020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공론화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대입제도를 개선하겠다는 현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이번 방안의 핵심은 특기자, 논술전형을 축소시키겠다는 점입니다. 이는 사교육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전형을 억제함으로써 공교육을 정상화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이런 방침에 따라 주요 대학들은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인원을 약 26.5%에서 30.4% 정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인원을 30%대에서 40%대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합니다. 특기자나 논술전형에서 줄어든 인원은 학종으로 흡수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런 대입제도가 개편될 때마다 우리 사회는 열병을 앓듯 들끓곤 했습니다. 특목고를 장려했다가 제한했다가, 자사고를 인가했다가 없앴다가, 수능 평가방식을 절대평가로 하느냐 상대평가로 하느냐 등, 정권이 바뀔 때마다우리의 입시정책은 우왕좌왕, 널뛰듯 춤을 추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혼란 속에도 바뀌지 않는, 눈에는 띄지 않지만 변하지 않는 지향점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침대라면 스프링이 좋아야 합니다. 교육 그리고 학교는 올바른 교육방향과 정책이라는 좋은 스프링이 있어야 합니다. 에베레스트 한국부는‘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학교입니다.

 

에베레스트 한국부는 남다른 교육 노하우를 가진 집단인‘GE(Global Education)’를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GE는 지난 2000년 서울의 대치동 유명 강사진과 일선학교 진학 지도 교사들이 구성한‘가사모(가르치는 사람들의 모임)’를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가사모’는 약 40여 명의 교·강사들이 모여 입시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용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 모임이었습니다. 이후 성장과 변신을 거듭하며 도서출판‘라이브티쳐’를 설립운영하면서 입시용 교재개발과 교육용 잡지를 발간했습니다. 이후 전국 고교특강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였고, 교사연수 프로그램인‘한샘통합논술실전대학’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샘글로피아를 인수하여 논술 및 화상외국어 학습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는 중국 광동성에 소재한 한림학교에 한국부를 설치하여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학교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서의 활동 중에는 매년 4~50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고, 특이한 경우는 2003년 한양대 수시모집에서 600여 명을 합격시킨 실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G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교와 학원, 국내와 해외, 교재개발과 특강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교육 노하우를 가진 집단입니다.

 

에베레스트 한국부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진학 프로그램을 보유한 학교입니다.

학급은 한국대학 진학반과 미국대학 진학반으로 구성됩니다. 한국대학 진학반은 전체 수업의 55% 가량을 영어로 진행하지만 한국 대학전형에 맞춘 국어, 영어, 수학과 함께 면접 및 서류작성 방법까지 입시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밀착 지도합니다. 미국대학 진학반은 전체 수업의 65% 가량을 영어(미국 교과서 및 TOEFL)로 진행하고 나머지 부분은 특기적성 및 심화선택과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특히 미국반의 경우 현재 주립 시애틀 대학에 본교 학생들의 경우 특별한 제약요건 없이 입학할 수 있는 MOU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시애틀 대학은 조기입학과 TAG(Transfer Admission Guarante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획기적인 미국 대학 진학 루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신입생은 등록시 인적성검사를 통해 학생의 자질과 성향을 분석 학습 및 진학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됩니다. 한국대학이든 미국대학이든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자기주도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게 됩니다.

 

에베레스트 한국부는 양질의 콘텐츠를 보유한 학교입니다.

학교의 핵심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시설과 위치 등도 학교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이긴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재질이 중요한 일반 상품과 달리 교육은 소프트웨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교사입니다. 박충건 베트남 사격대표팀 감독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도록 한 것은 갑자기 운동시설이 좋아졌거나, 좋은 총을 구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박 감독 얼굴이 잘 생겼기 때문도 아닙니다. 박 감독이 가진 내적인 모든 것, 즉 기술, 감성, 그리고 열정 등이 그 동력입니다.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그 자질을 빛나게 하는 것은 교사의 몫입니다. 에베레스트 한국부 교사진은 과목에 대한 전문성과 더불어 학생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가진 인재들로 꾸려집니다. 지휘자요 감독에 해당하는 교장이 그러하니 함께 하는 한국인 교사들이 그러할 것이며 따라서 외국인 교사들에게도 그런 자질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에베레스트 한국부는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지향하는 학교입니다.

결국 공부의 주체는 학생입니다. 학교와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이는 학습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모든 교과목 수업 과정에 PBL(Problem Basic Learning)을 실시합니다. 학생들이 제시된 주제에 대해 조사, 분석, 연구하여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자질을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모든 교과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학생들 입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획득하는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은 독서이력인증제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학교가 지정한 도서 중 연간 40권을 읽고 독서후 활동을 실시합니다. 선정도서는 한국의 주요 대학과 교육청에서 권장하는 도서 중 선정하였고, 영문 도서도 추가하여 선정합니다. 독서후 활동에는 감상문 작성 이외에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심층적, 비판적 독서 활동이 되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그 외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합니다. 영어 독서는 온라인 학습과정으로 책을 읽고 단어와 문장 평가, 그리고 영어로 독서 감상문을 작성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입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소논문 작성활동을 하게 됩니다.

 

에베레스트 한국부는 교민사회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해외에 거주하게 되면서 겪어야 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교육문제입니다. 여러 어려움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큰 어려움일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걱정거리가 아니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려고 보면 모든 점이 불만족스럽고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학비 등 경제적인 부담만이 아니라 학업성취도에 대한 만족도 역시 낮기 때문입니다. 한국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한국어도 능숙하지 못하고 영어 능력도 어중간한 상태에서 우왕좌왕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베레스트 학교는 이런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학업 성취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국 생활로 겪어야 하는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통로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몇 가지 말로 에베레스트 한국부를 다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에베레스트 한국부는 분명 하노인 교민과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학교, 함께 하고 싶은 학교로 성장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쌓아온 GE의 가치이며 미래로 나아갈 이정표이기 때문입니다.

 

Trường Tiểu Học & Trung Học Cơ Sở EVEREST
Ngõ 106 +300m Hoàng Quốc Việt, Cầu Giấy, Hà Nội.
Website: www.everestschool.edu.vn
Email: everestschool.hanoi@gmail.com
Mobile: 097-2003-090
Kakaotalk: live4155

 

글 | 에버레스트 한국부 교장 이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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